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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사’ 이시원, 연기 전향한 이유는 “생기 그리워서”(문제적남자)

2018-07-11 07:57:34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울대 출신 이시원이 연기자가
된 이유를 밝혔다.

7월 11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서울대 뇌섹녀' 이시원은 이날 방송을 통해 어마어마한 수의 상을 공개했다. 이시원은 서울대 경영학 학사, 진화 심리학 석사 출신의 학벌을 자랑한다.

이시원은 "경영대가 저와 잘 안 맞아서 찾고 찾다가 사회대 인문학과 수업을 듣게 됐다. 음습하고 고뇌에 찬 사회대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대학 생활 모습이다' 싶어서 복수 전공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대학원까지 진학하고도 연기자가 된 이유로 이시원은 "대학교 들어가고 첫 번째 한 일이 연극 동아리에 찾아간 것이었다. 대학원에 가고 나서도 역시나 연기가 너무 재밌더라. 동아리의 생기가 그리워서 학교 근처에 있는 연기 학원의 문을 두드리게 된 것"이라고 남다른 도전의식을 밝혔다.

이어 "앞뒤 안 가리고 해보는 스타일이다. 연기가 너무 좋더라"고 덧붙였다.(사진=tvN '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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