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변산’ 렉카 3인방 배제기, 충무로가 주목한 시선강탈 신스틸러

2018-07-10 11:33:58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배제기가 충무로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배제기는 지난 7월 4일 개봉한 영화 '변산'에서 '렉카 3인방'의 중심축 상렬 역을 맡아 등장마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개봉과 동시에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극 중, 배제기는 일명 '렉카 3인방'이라 불리는 박정민의 친구 상렬로 등장해 웃음 포인트를 담당한다. 일방통행 골목에서 학수와 우연히 맞닥뜨리며 접촉사고를 유발할 뻔하며 첫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한편, 적재적소에 렉카를 몰고 등장해 관객들의 허를 찌르는 웃음을 선사하는 등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맛깔 나는 사투리와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로 영화 '변산'을 통해 또 한번 대체불가 배우로서의 품격을 보여준 배제기.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관객들을 사로잡는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샛별당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