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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 된 안경선배’ 김은정, 직접 공개한 결혼 사진

2018-07-10 07:58:37

'안경선배' 김은정이 직접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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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스킵 김은정(28 경북체육회)은 7월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는 글과 함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과 웨딩 화보 등을 공개했다.

김은정은 "오랜 시간 저의 행복과 힘듦을 가장 가까이서 함께 해준 그분과 세상에 둘도없는 사이로 평생을 함께 하게 됐습니다. 저희 인생에서 가장 뜻 깊은 자리에, 7월7일 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적었다.

김은정은 "먼 곳에서 제 결혼식을 위해 참석해주신 분들, 늘 곁에서 함께해주시는 분들 예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여자 컬링 '팀 킴'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김은정의 결혼식 사진과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경선배, 이젠 아줌마"라는 센스 넘치는 글이 올라왔다.

한편 김은정은 지난 7일 대구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은 스케이트 코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정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뿔테 안경을 쓰고 카리스마를 내뿜어 '안경 선배'라는 애칭을 얻었으며, 경기 중 동료 김영미를 부르는 "영미!"는 국민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은정 스킵이 이끄는 여자 컬링 대표팀은 평창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을 따냈다.(사진=김은정, 팀 킴 인스타그램)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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