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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남편 추신수 ML 올스타전 출전에 “대단해 너란 사람”

2018-07-09 10:44:52

[뉴스엔 김예은 기자]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된 가운데 아내 하원미가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7월 9일 자신의 SNS에 "아직도 꿈만 같다. 난 한 것도 없는데 나한테 수고했다며 고맙다고 하는 추신수 때문에 내가 비행기를 타고 있는 기분이다"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까지 기대하지 말라고 우린 집에서 애들이랑 고기구워 먹으면서 티비로 올스타 게임볼거라고 그래놓고는.. 이러면 어뜨케"라며 "드디어 가보는구나 꿈에 그리던 올스타게임. 진짜 대단해 너란 사람"이라는 글을 더해 훈훈함을 안겼다.


추신수는 선수단 투표로 빅리그 데뷔 14시즌만에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코리안리거로는 박찬호, 김병현에 이어 세 번째 올스타 선정이다. 한국인 야수로서는 처음이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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