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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터뷰 태도논란, MBC-JTBC 인터뷰 다시보니 ‘스캔들 탓?’

2018-06-14 08:12:21

[뉴스엔 이민지 기자]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이재명 인터뷰가 논란에 휩싸였다. 공격적인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른 것.

6월 13일 진행된 6.1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한 이재명 새 경기도지사는 방송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재명 당선인의 인터뷰 태도 논란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당선 후 "내가 책임져야 될 부분에 있어선 확고하게 책임지겠다. 여러가지 많은 논란들이 있지만 경기도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힌 이재명 당선인은 JTBC와의 인터뷰 중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뜻에서 하신 말씀이냐"는 질문을 받자 "난 그런 얘기 한 적이 없다.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이란 가정해서 말한 적이 없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가보다"고 질문한 앵커에 날선 반응을 보였다.

MBC 인터뷰 중에는 "선거 막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셨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잘 안들린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후 인터뷰를 중단했다.

TV조선부터 다양한 방송 언론과 생중계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김부선과의 스캔들 등 각종 논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이에 대한 불쾌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인터뷰에 온라인에서는 "인터뷰 태도에 문제가 있다", "방송사고급"부터 "당선자한테 논란 질문만 하니 당연히 불쾌하지", "방송사들 질문에 문제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사진=MBC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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