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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인형의 집’ 이한위, 최명길 보내고 박현숙 품었다 ‘대인배’

2018-06-14 06:16:56

이한위가 아내 최명길을 보내고 아픈 박현숙을 집안에
들였다.

6월 13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77회 (극본 김예나 이정대/연출 김상휘)에서 홍필목(이한위 분)은 의붓딸 홍세연(박하나 분)과 그 생모 박수란(박현숙 분)을 받아들였다.

과거 홍필목은 홀로 홍선희(정수영 분) 홍철수(김기두 분)를 키우다가 홍세연을 홀로 키우고 있던 금영숙(최명길 분)에게 반해 결혼했고, 막내 홍강희(김지성 분)를 낳았다. 이후 금영숙이 친딸 은경혜(왕빛나 분)와 홍세연을 바꿔치기 했음이 드러났고, 금영숙은 친딸 은경혜 곁을 지키겠다며 홍필목과 이혼까지 감수하고 집을 나갔다.

그렇게 홍필목 금영숙이 이혼수순을 밟았지만 홍필목은 여전히 홍세연의 아버지 노릇했다. 홍필목은 홍세연에게 은경혜와 함께 지내기 힘들면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한데 더해 병원에 있던 홍세연 생모 박수란이 의식을 찾은 후 의사소통이 불가한 상태로 요양원에 가야 할 처지가 되자 “집에 사람도 많고 내가 돌보면 된다”며 박수란까지 받아들였다.


홍필목은 홍세연에게 “네 어머니면 우리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홍필목의 결정에 홍선희 홍철수는 금영숙이 두고 간 짐을 싸들고 찾아가 “세연이도 집에 들어오고, 세연이 친어머니도 저희 집에 모시기로 해서 더는 엄마 붙잡고 있는 것도 도리가 아닌 것 같다. 엄마, 우리 남매 이만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눈물 흘렸다.

금영숙도 “선희야, 철수야. 미안하다”며 울었다. 은경혜는 그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금영숙에게 “음식 뭐 좋아해? 이제 밥 계속 같이 먹어. 그게 낫겠어”라며 마음을 썼다.

한편 이날 방송말미에는 김효정(유서진 분)이 이재준(이은형 분)과 꽃님(배누리 분)의 남매관계를 가장 먼저 알게 되며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인형의 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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