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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 니로, 시상식서 트럼프 대통령에 돌발 욕설[할리우드비하인드]

2018-06-12 18:13:39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시상식 생방송 도중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했다.

6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 무대에 오른 로버트 드 니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한 가지 할 말이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욕설(F**k, Trump)을 내뱉었다.

과격한 언사에 좌중이 환호하자 로버트 드 니로는 "더이상 '트럼프, 내려와'가 아니다"고 다시 한 번 욕설을 강조했다.

이후 시상식을 중계한 CBS는 공식 입장을 통해 "로버트 드 니로의 해당 발언은 원고에 없었다. 예상하지도 못한 일이다. 욕설은 방송에서 삭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로버트 드 니로는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다. 특히 한 영상에서는 "트럼프는 멍청이이자 돼지다.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얼간이"라고 고수위 발언으로 비난한 바 있다.

또 반(反)트럼프 연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트럼프야 말로 이 나라의 나쁜 본보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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