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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st 칸]베일벗은 ‘버닝’ 황금종려상 설레발? 평론가 평점 1위

2018-05-17 07:03:51

[칸(프랑스)=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

뚜껑을 연 '버닝'이 한 매거진의 평론가 평가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의 영화 매거진인 Ioncinema은 5월16일(현지시각)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들에 대한 각국 평론가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그 결과 이날 공개된 이창동 감독의 8년만 신작 '버닝'이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심지어 만점을 준 이도 있었고, 모든 평론가들이 3점 이상을 선사해 평균 평점은 5.0 만점 중 3.9에 달했다.


'Cold war'는 3.7로 그 뒤를 이었으며, 'Shop lifters'는 3.6으로 아슬아슬하게 3위를 차지했다.

아직 5편의 영화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버닝'에 대한 평론가들의 후한 평가에 수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다. (사진=Ioncinema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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