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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 결혼식서 DJ 파격 변신 ‘아빠 스웨그’

2018-04-17 21:41:09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동성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4월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배동성 전진주 딸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배동성 전진주는 재혼해 새 가정을 꾸렸다.

배동성은 딸의 결혼을 앞두고 긴장과 걱정을 드러냈다. 전진주는 "내가 낳은 아이는 아들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딸이 생겼다. 내가 신부 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을 못했다"고 말했다.

배동성 딸 배수진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고 그의 신랑 임현준은 뮤지컬 배우이다. 두 사람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23세인 배수진은 이른 결혼에 대한 아버지 배동성의 반응을 묻자 "결혼 이야기 했을 때 언제든지 상관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배동성은 "저렇게 잘생긴 친구가 저렇게 착한 친구가 사위가 된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 100점 만점에 99.5점 정도다. 채움의 미학이 있으니 0.5점 정도는 비워두겠다"며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랑 임현준은 직접 축가를 불렀다. 세레나데 중 신랑이 먼저 눈물을 보였고 신부 배수진, 배동성까지 눈물을 보였다. 배동성은 이날 사랑하는 딸과 사위를 위해 일일DJ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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