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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김현주, 신이 허락한 쌍방 불륜 시작

2018-04-17 06:10:46

김명민 김현주 부부가 신이 허락한 쌍방불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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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5회 (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 조웅)에서 송현철(김명민 분) 선혜진(김현주 분) 부부는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송현철A(김명민 분)의 몸에서 살게 된 송현철B(고창석 분)는 제 교통사고를 초래한 조작된 2억 대출이 모두 송현철A의 짓이라는 곽효주(윤지혜 분)의 말을 듣고 분노했다. 송현철은 원수의 몸에서 살게 된 일을 못 견뎌하며 과한 운동으로 자해하는가 하면 송현철 주변인들에게 송현철의 비리 제보를 받으며 자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송현철에게 원래 아내 조연화(라미란 분)의 연락은 한줄기 빛과도 같았다. 조연화는 죽은 남편의 친구라며 거액의 돈을 빌려준 송현철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하며 왜 돈을 빌려준 것인지 물었고, 송현철은 과거 로또 당첨금을 갖고 도망쳤다고 거짓말했다. 또 송현철은 송현철A의 친구 딱풀(최병모 분)의 이름 허동구를 제 이름으로 대신 말했다.

조연화는 송현철이 돈을 빌려준 이유를 이해하고 그에 대한 거부감을 덜었다. 그런 송현철과 조연화의 만남을 주시하며 딱풀과 송현철A 모친 황금녀(윤석화 분)는 불륜을 의심했다. 딱풀은 조연화의 매력에 대해 “컨트리한 데 섹시함이 있다”고 말했고, 그 때부터 황금녀는 ‘컨트리 섹시’를 조연화의 별명삼아 아들의 불륜을 걱정했다.


황금녀는 직접 조연화를 찾아가 담판을 지으려 했지만 송현철B를 송현철A의 몸에서 살게 한 실수의 장본인인 신 아토(카이 분)가 막았다. 아토는 황금녀를 갑자기 춤추게 해 대화를 막았고 “두 사람이 만나면 일이 더 복잡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아토를 지원해주러 온 신 마오(김재용 분)는 “지금 그 쪽이 문제가 아니다”고 답했다.

신 마오는 송현철A의 아내 선혜진에게로 향했고, 선혜진은 일하는 마트에 새로 온 젊은 대표 금성무(조셉리 분)와 묘한 분위기였다. 앞서 금성무는 점원 선혜진을 처음 보고 성실하고 친절한 유능한 직원의 모습에 반했고, 이어 선혜진이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한 상태. 하지만 그러고도 선혜진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금성무는 선혜진에게 “왜 결혼반지 안 끼고 다니냐. 끼고 다녀라. 내가 선혜진씨가 결혼한 걸 잊지 않게”라며 의미심장한 말했고, 이미 남편과 이혼을 준비하며 일을 시작한 선혜진이 흔들렸다. 이어 비가 내리자 금성무는 선혜진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신 마오는 아토에게 “이 쪽을 돕는 편이 일이 더 쉬워질 거다”고 말했다.

신 마오와 아토는 송현철이 몸이 아닌 영혼의 기준대로 송현철B의 가족에게 돌아가는 것을 수습으로 여겼다. 신 아토와 마오가 돕는 가운데 송현철과 조연화는 원래 부부이나 남들 눈에 불륜으로 보이는 관계가 됐고, 선혜진에게는 새 인연 금성무가 다가왔다. 신이 허락한 부부의 묘한 쌍방불륜이 시작됐다. (사진=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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