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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30대女 성폭행 의혹 ‘전면 부인→연락 두절’

2018-03-14 20:32:38

[뉴스엔 황수연 기자]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 의혹에
휘말렸다.

3월 14일 MBN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30대 보험설계사 A 씨는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2016년 11월 김흥국의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했고, 그 자리에서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였다고 말했다.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알몸 상태로 나란히 누워있었다는 것. 이후 문제 제기를 했지만 '기억 안 날수가 없다. 핑계다. 네 발로 걷지 않았나. 이 일을 문제 삼으면 네가 크게 다친다'고 협박 받았음을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 측은 MBN과 일부 매체에 "성폭행은 없었다. 해당 여성을 알고 있지만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뉴스엔이 확인을 위해 공식입장을 문의했지만 "확인해보겠다"는 입장만 남긴 뒤 모든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달 18일 가수협회장으로서 평창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 응원에 전념하고 싶다며 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 라디오'에서 하차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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