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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살해범 징역 15년 구형, 유가족 선처 이유는?

2018-03-14 17:13:2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송선미 남편 살해범이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

3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에서는 배우 송선미 남편인 영화 미술감독 고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모(29)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이날 조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금전적 이득을 얻고 위해 타인의 교사를 받고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송선미 남편 외조부 재산을 노린 곽모씨 등에게 청부를 받고 범행했다고 자백했다. 이에 송선미 등 유가족은 "피고인은 하수인에 불과하고 늦게나마 잘못을 반성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는 의견을 전했고 검찰은 이를 참작해 구형했다.

조씨에 대한 선고는 오는 16일 진행된다.

송선미 남편 고씨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조씨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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