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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상♥최윤희 “결혼 결정하고 5일만 비밀 결혼식”

2018-03-14 09:56:36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현상 최윤희가 비밀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3월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출연했다. 유현상 최윤희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비밀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결혼한지 28년이 됐지만 16년간 기러기 생활을 한 특이사항이 있다.

한국에 돌아온 이유를 묻자 최윤희는 "당연히 돌아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했고 유현상은 "그보다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아이들이 다 컸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 곁으로 가요' 해서 엄마를 나에게 보내줬다"고 밝혔다.

25살 큰 아들은 의사 공부를 하고 있고 23살 둘째 아들은 셰프로 일하고 있다고. 유현상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착하게 컸다. 그동안 아내가 멀리 떨어져 있어 힘들었는데 아이들이 잘 컸으니까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28년전 첫만남에 대해 최윤희는 "은퇴 후 방송일을 했는데 그 많은 사람 중에서도 남편과 굉장히 많이 마주쳤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한 식사 자리에서 남편을 만나게 되면서 그 이후 남편에게 좋은 감정을 느꼈다. 만나고 데이트를 했는데 꿈에 매일 남편이 나타나더라. 오히려 결혼하니까 안나타난다"며 웃었다.

유현상은 "5일 전에 결혼을 결정했다. (1991년) 6월 1일날 약속해서 6월 6일 결혼식을 했다. 당시 인터넷이 있었으면 결혼을 못했을 것 같다. 둘이 연애를 6개월 했는데 한번도 손잡고 걸어본 적이 없었다. 아내는 많은 국민들이 사랑한 스포츠 스타였다"고 말했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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