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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한고은, 감우성과 이혼이유 고백

2018-03-13 22:34:53

한고은이 오지호에게 감우성과의 문제를 말하며 이혼이유를 짐작하게 했다.

3월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15회 (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에서 은경수(오지호 분)는 강석영(한고은 분)에게 전남편 손무한(감우성 분)에 대해 물었다.

은경수는 강석영이 딸 손이든(정다빈 분)을 찾아오자 손이든의 아르바이트 문제부터 허락을 구한 뒤 자신이 손이든 부친 손무한이 현재 만나는 안순진(김선아 분)의 전남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은경수는 “외람된 질문인지 알지만 전남편분 어떤 사람이냐.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안하무인 후안무치 후레자식? 가장 견딜 수 없었던 점은? 걱정이 돼서...”라고 물었다. 강석영이 “아직 사랑하세요?”라고 묻자 은경수는 “걔가 계속 아프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강석영은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안 했다. 마음에 있는 말만 하는 사람이라 그게 제일 견디기 힘들었다”고 말했고, 은경수는 “그런데 왜 결혼을?”이라고 물었다. 강석영은 “내가 많이 사랑했다”고 답했다.

은경수가 “아직도요?”라고 묻자 강석영은 “아파요. 내가. 계속. 나도 외람된 질문 하나 하겠다. 어쩌다가 전과까지? 저도 걱정이 돼서”라고 다시 물었다. 은경수는 “죄지은 놈에게 죄 자백하라고, 사죄하라고. 죄송하다. 애들 일은 전남편분 만나서 상의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사진=SBS ‘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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