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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女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한일전 해설위원 출격

2018-02-14 16:04:36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선수가 여자 아이스하키 한일전 해설에 나선다.

SBS는 2월 14일 오후 4시 40분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마지막 경기인 한일전을 생중계한다. 정우영 캐스터, 이민지, 오솔길 해설위원이 중계한다.

이민지 해설위원은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아쉽게 탈락한 후 SBS 아이스하키 해설진으로 합류했다.

불과 1월까지도 같이 연습하며 호흡을 맞춰온 동료들을 이제는 한 발 떨어져 바라봐야하는 이민지 해설위원, 시청자가 쉽게 알 수 없는 세밀한 부분까지 짚어주는 해설이 가능할 예정이다. "인터뷰 많이 한 선수보다 덜 알려진 선수 위주의 중계를 선보이겠다"며 동료를 향한 애틋한 마음씨까지 보여준 그녀는 잠시 스틱을 놓은 아쉬움을 마이크를 통한 열정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날 경기는 스포츠 15년차 경력의 정우영 캐스터가 중계를 진행한다. 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전 U-20 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오솔길 해설위원도 해설에 깊이와 관록을 더할 예정이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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