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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성화 점화 본 日 인기 아이돌 반응 “역시”

2018-02-12 18:01:24

▲ 김연아

▲ 사쿠라이 쇼

일본의 인기 아이돌이 김연아가 성화 점화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라는 반응을 내놨다.

'피겨 여왕' 김연아(28)는 지난 2월9일 강원도 평창군의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서 가장 중요한 성화 점화를 했다.

일본의 최고 인기 아이돌인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니혼TV '뉴스제로'의 취재 차 평창올림픽 개회식을 직접 관전했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딴 아라카와 시즈카와 함께였다.

개회식을 관전하던 사쿠라이는 최종 성화 점화자가 공개될 순서가 가까워지자 궁금함을 감추지 않았다. 성화 점화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회 조직위원회도 극비로 하고 당일 개회식에서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하는 게 제맛이다.


개회식장 내 최종 성화 주자로 쇼트트랙 전이경, 골프 박인비, 축구 안정환, 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박종아 정수현이 공개됐고, 박종아 정수현이 슬로프를 올라 최종 점화자에게 성화를 건넸다. 김연아는 성화대 밑의 미니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이들을 기다렸다.

사쿠라이는 "나왔다, 나왔다"며 점화자가 누구인지 궁금해했고, 아라카와와 함께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화대에 조명이 비추고 장내 아나운서가 "김연아"라고 소개하자, 사쿠라이는 "역시 사랑받는 선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라카와는 미소지었다.(사진=위부터 김연아(자료사진), 사쿠라이 쇼(영화 '신의 카르테' 포스터))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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