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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취업면접 도전, 유재석-양세형-조세호 최우수 평가(종합)

2018-01-13 19:43:45

[뉴스엔 이민지 기자]

무한도전이 취업 면접에 도전했다
.

1월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멤버들이 직접 취업 면접에 도전하는 미션을 줬다. 30개 기업에 요청했고 총 3개의 회사에서 긍정적 답변이 왔고 멤버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을 준비했다.

첫번째 면접에 도전한 회사는 개발회사 넥슨.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가 1조로,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2조로 면접에 참여했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질문 폭격이 쏟아진 가운데 박명수는 팀워크에 문제를 보인다는 지적을 받았고 양세형은 차분하게 자신이 이미지를 어필하며 의외로 진지한 답변을 내놓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전반적으로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개념이 있는건 긍정평가, 기존 지원자 합격선엔 못 미치는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멤버들은 이어 배달업 서비스 IT기업 배달의민족을 찾았다. 회사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앞선 회사와 달리 단체 면접 대신 한명씩 면접에 임했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면접이 진행돼 멤버들도 보다 편하게 면접관들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이 때문에 실수가 남발되기도 했다.


반면 유재석은 나름의 근거들을 대며 이야기 해 면접관들의 관심을 끌었다. 양세형 역시 센스와 관찰력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 면접은 국내 최초 제과업체 해태에서 진행됐다. 힘차게 회사에 입성한 멤버들은 생각보다 사무적인 분위기에 한껏 긴장했다. 경제, 시사상식, 창의력 등 역량을 평가하는 직무 기초 역량 평가 시험과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면접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과자만 생각하고 입성한 멤버들은 시험에 크게 당황했다. 시험 성적은 유재석, 정준하, 조세호, 박명수, 양세형, 하하 순으로 나타났다.

유재석, 조세호, 양세형이 1조로 면접에 임했다. 유재석은 좋아하는 과자와 과자의 단점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고 조세호는 '프로 봇짐러' 재사용 지적을 받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 양세형은 매운 낙지를 이용한 제품 브랜드 네이밍에 '시뻘만두'라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조에서 정준하는 먹는 제품을 만나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식품에 대한 관심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세세한 부분까지 깊이 있는 고민이 보였다는 펴아를 받았다. 해태에서는 조세호를 최우수 면접자로 꼽았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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