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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3’ 3인방 여의도 출격, 3천명 운집..배우들 ‘깜짝’

2018-01-12 10:42:07

[뉴스엔 배효주 기자]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 홍보 차 한국을 방문한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이 레드카펫 이벤트를 성황리 개최했다.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의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은 1월 11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개최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국내 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되는 여의도 IFC몰에는 3,000여명의 팬들이 자리를 채웠으며, 배우들을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보기 위해 새벽 일찍부터 기다린 팬들도 눈에 띄었다.

레드카펫에 먼저 등장한 주인공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서 러너들의 리더 ‘토마스’ 역을 맡은 딜런 오브라이언으로, 지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당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과 함께 한국에 방문하지 못했기 때문에 팬들은 그의 등장에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어 러너들의 브레인 ‘뉴트’ 역으로 열연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와 ‘민호’ 역의 이기홍 역시 등장, 이들은 팬들과의 셀카와 악수는 물론 오랜시간 일일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한국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한국 두 번째 방문이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고 전했으며, 딜런 오브라이언은 연신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한국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번 작품의 중요한 스토리라인인 러너 대 위키드와 관련해 실제 자신이라면 인류와 친구 중 누구를 구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이기홍은 “인류와 친구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차라리 내가 희생해서 둘 다 구하겠다”고 밝혀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완결편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1월 17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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