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해투’ 한은정 “男 배우에 물먹어..난 미끼였다” 폭탄고백

2018-01-11 23:41:36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한은정이 굴욕담을 공개했다
.

배우 한은정은 1월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서 한 남자배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사실 주변에 남자 분이 있으면 일단 경계한다"고 말문을 연 한은정은 "작품을 하다보면 호감을 표현한다. 끝나고 밥 먹자 하거나 커피 한 잔 하자 그런다. 나도 속으로 이 친구가 나한테 호감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다. 근데 어느날 다른 배우한테도 밥을 먹자 하더라. 그래서 '아 나한테만 하기 민망하니까 이 친구를 끌어들여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같이 밥을 먹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한은정은 "일부러 무관심한 척 했는데 한 달 뒤 둘이 사귀는 거다"며 "내심 너무 섭섭했다. 혼자 물 먹고 있었다. 알고보니 내가 미끼였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랜선여친 특집으로 한은정 외에도 채연, 김지민, 정채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