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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치]위너, 이서진 뒤이을 2017 tvN 공무원

2017-12-07 13:59:25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위너가 tvN에서 맹활약 중이다
. ‘신서유기’를 시작으로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강식당’,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위너는 지난 4월, 4인조 재편을 맞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메인보컬 남태현의 탈퇴에도 불구, ‘REALLY REALLY(릴리 릴리)’, ‘LOVE ME LOVE ME(럽미 럽미)’ 연타석 흥행을 이끌어내며 순조로운 2막을 열었다. 장기간 사랑 받은 ‘REALLY REALLY’로 이례적인 활동 연장까지 이뤄냈으며 데뷔 이래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위너의 2017년 예능 포문은 송민호가 열었다. tvN ‘신서유기3’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송민호는 ‘신서유기4’에서도 지난 시즌 못지 않은 예능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모지리’는 시즌3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냈고, ‘송가락’은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탄생 계기가 됐다.

급작스럽게 제작된 위너의 ‘꽃보다 청춘’이었지만 초반 우려와 달리 예능 합격점을 받았다. 4부작으로 방송된 위너의 호주 여행기는 “현실 친구들의 배낭 여행기 같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에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몇 년 간 동고동락한 멤버들이었기에 청춘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꽃보다 청춘’이 종영하자 ‘강식당’이 왔다. ‘신서유기’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한식당을 열게 된 것. 송민호는 미술 특기생답게 가게의 인테리어를 담당했고 커피 제조를 도맡았다.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오겠다”는 강한 의욕만큼 요리 예능에서도 의외의 재미를 만들어냈다.

송민호가 예능에서 활약 중이라면 강승윤은 첫 tvN 드라마에 입성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상습절도범 장발장 이주형 역을 맡은 강승윤은 반전 있는 인물을 연기하며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12월6일 방송분에서 장기수(최무성 분)을 배신하는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쯤 되면 배우 이서진, 라미란에 이은 tvN 공무원은 위너다. 연이은 tvN 예능과 드라마 출연은 그 동안의 오랜 공백기를 보상하는 듯 했다. 오랜 기간 ‘YG 보석함’에 갇혀 있던 위너는 2017년이 돼서야 탈출구를 찾았다. (사진=뉴스엔 DB, tv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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