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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치]이시영부터 차예련까지, 슈퍼 예비맘 ★ 누가 있나

2017-12-04 14:32:4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연예계에 훈훈한 소식이 잇달아
들려오고 있다. 화려한 스타들이 바로 '예비 엄마'가 된다는 것.

12월 4일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현재 임신 초기 상태라고. 결혼 6개월 만에 얻은 아름다운 생명에 혹시나 해가 될까 매사 각별히 조심하고 있다.

이에 또 다른 연예인 '예비 맘'이 주목받고 있다. 임신했다는 행복한 소식을 알린 스타 중 가장 먼저 엄마가 될 이는 이시영이다. 이시영은 지난 9월 30일 9살 연상 사업가인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다. 현재는 임신 8개월로 만삭이다.

이시영은 인스타그램으로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7월 MBC 드라마 '파수꾼'이 종영하자마자 이같은 사실을 밝힌 이시영은 "드라마 촬영이 한창일 때 이 사실을 알게 됐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새 생명이 찾아와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격투기 선수로 활약했던 만큼, 집 안에서 조용히 태교에 힘쓰기보단 마라톤과 등산 등 활발한 야외 활동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이시영.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장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슈퍼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시영만큼이나 깜짝 소식을 전한 이가 있으니 바로 박한별이다. 박한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과 임신 사실을 동시에 고백했다. 게다가 이시영과 마찬가지로 작품 활동이 끝나자마자 임신 사실을 전했다.


MBC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중이던 박한별은 종영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될까 봐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하겠다. ('보그맘'에서)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엄마 역할을 처음 해봤는데, 캐릭터가 현실이 됐다"며 임신 사실을 알려왔다.

이어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 엄마다. 마음이 멋지신 예비 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식은 가족 행사로 대신했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또 "초기에 촬영 기간과 겹쳐서 살짝 걱정했지만, 다행히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왔다. 많은 분에게 축복받고 행복할 일만 남은 것 같다"고도 설명했다. 이에 박한별이 '보그맘' 촬영 당시 배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뒤늦게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도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추자현은 현재 임신 3개월째다.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을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감격의 폭풍 눈물을 흘린 이들 부부에게 시청자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우효광은 사랑꾼답게 자신의 SNS에 "고맙고 사랑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추자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왼쪽부터 이시영, 박한별, 추자현, 차예련/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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