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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치]‘윤식당2’ 알바생 박서준, 나영석의 새 남자 될까

2017-11-14 09:02:43

[뉴스엔 김예은 기자]

누가 와도 대박인데, 박서준이
올지도 모른다. 박서준이 tvN '윤식당2'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인 단계다.

올해 상반기 인기리에 방송된 '윤식당2'가 본격 시작을 알렸다. '윤식당'은 올해 상반기 방송돼 인도네시아 롬복에 딸린 작은 섬 길리트라왕안에서 배우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한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나영석 사단의 새 예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식당2' 제작진에 따르면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신구는 연극 해외 일정으로 인해 시즌2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대신 신구를 대신할 새 아르바이트생이 함께할 것이라고. 하지만 이 멤버는 비밀에 부쳐졌다. 시즌1 당시에도 신구의 출연 소식은 인도네시아 촬영 중 전해졌다. 그정도로 보안이 철저했다.

그런데 신구와 배턴 터치를 할 아르바이트생이 박서준이 될 예정이다. tvN 측은 "새 멤버와 관련해서는 확인이 어렵다. 관련 사항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지만, 박서준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 관계자는 "출연 제안을 받고 조율 중이다"고 전했다.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직 아닐지 몰라도, 박서준의 출연 가능성은 무척이나 높다.


시청자들은 신구 하차, 새 아르바이트생 합류 소식에 큰 기대를 품어왔다. 박서준은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줄 최적의 인물이다. 올해 드라마 '쌈, 마이웨이'와 영화 '청년경찰'로 2연타 홈런을 날리며 인기도 몸값도 높아진 상황이다. 어쩌면 '윤식당2'는 호감 이미지를 더 끌어올릴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나영석 사단은 제작 프로그램에 새 멤버들 투입시킬 때마다 출연자의 매력을 한껏 살려주며 그들을 '예능인'으로 만들어왔다. '삼시세끼' 시리즈의 손호준, 남주혁, 에릭, 윤균상과 '신서유기' 시리즈의 안재현, 규현, 송민호, '꽃보다' 시리즈의 전 출연진이 그랬다. '윤식당'에선 정유미가 예능프로그램에 첫 도전, 이전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일상에서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박서준의 입장에선 스케줄이 맞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출연하지 않을 이유가 크게 없다. '윤식당2'의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될까. 나영석 사단의 새 남자가 될 박서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벌써 높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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