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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국정원 변호사 故 정치호 죽음 제보 받는다

2017-11-12 00:19:36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알'이 고 정치호
변호사 죽음을 파헤친다.

11월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새로운 제보를 공지했다.

올해 43세던 고 정치호 변호사는 지난 2011년부터 국가정보원에서 5급 사무관으로 근무했다.

고 정치호 변호사는 지난 10월 30일 춘천시 소양강댐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남았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9일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교에서 바다로 추락했다 구조된 사실이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정치호 변호사를 원주, 강릉, 춘천 일대에서 목격한 분들을 찾는다"고 알렸다.


고 정치호 변호사는 종종 정진호라는 가명을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또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부터 정치호 변호사가 참여했던 국정원 내 현안TF와 실무TF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국정원 전현직 분들의 연락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해당 TF는 당시 국정원 감찰 실장으로 있던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고 변창훈 검사, 이제영 검사 등이 관련된 것으로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검찰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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