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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김혜수 일대다 액션, 절실함 담긴 폭발적 액션의 향연

2017-11-10 10:22:46

[뉴스엔 박아름 기자]

'미옥'이 어떻게 관객들을
사로잡았을까.

영화 '미옥' 측은 11월10일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관람 포인트 BEST 3를 공개했다.

#1. 화려한 느와르에 더해진 강렬한 드라마, 아름답고 잔인한 느와르의 신세계

조직의 언더보스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달려온 조직의 해결사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욕에 사로잡힌 검사 ‘최대식’(이희준)까지, 얽히고설킨 세 사람의 파국으로 치닫는 욕망과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 '미옥'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느와르라는 장르 속에 어우러진 드라마 요소가 재미를 더한다는 점이다. ‘나현정’ 역의 배우 김혜수는 이번 작품 안에서 강렬한 변신을 감행, 기존 느와르의 거친 톤앤 매너를 살리면서 '미옥'만의 차별화된 분위기를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미옥'은 ‘나현정’과 그녀를 둘러싼 두 남자의 각기 다른 욕망을 첨예하게 그려냄과 동시에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관계에서 비롯된 뜨거운 드라마를 담아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를 실제로 관람한 관객들은 “정말 뜨겁고 강렬한 느와르네요!”(네이버, brill****),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강렬하고 쓸쓸한 영화였습니다”(네이버, sur****) 등의 평을 남겨, 올 가을 단 하나의 강렬한 느와르임을 입증하고 있다.

#2.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스크린을 압도하는 연기, 김혜수 X 이선균 X 이희준의 뜨거운 시너지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다.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나현정’역의 김혜수는 강인하고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한편 ‘임상훈’을 향한 연민과 복잡 미묘한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 영화의 몰입을 높인다. ‘나현정’을 위해 밑바닥부터 올라와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역의 이선균은 거칠고 잔인한 모습 뒤 내면은 섬세하고 유약한 인물의 모습을 연기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권력욕에 불타는 비리 검사 ‘최대식’역의 이희준은 거대한 야심과 ‘나현정’에 의해 위태로워진 모습까지 입체적인 얼굴을 드러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세 배우의 조합으로 완성된 불꽃 튀는 연기 대결과 앙상블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관객들은 “그녀가 아니면 누가 이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었을까”(네이버, goms****), “이선균, 이희준의 악역 연기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네이버, oo77****), “세 배우 케미 장난 아니네요!”(네이버, 5iv73****) 등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3. 김혜수의 본격 일대다 액션, ‘나현정’의 절실함이 담긴 폭발적 액션의 향연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김혜수가 선보이는 액션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액션에 도전한 김혜수는 고난도 일대다 액션을 비롯해 10kg에 달하는 장총을 들고 총격 신을 소화하는 등 힘 있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영화의 후반부 라떼뜨에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은 드라이아이스와 촬영용 스모그를 동시에 가동해 숨을 쉬기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폭발적인 액션은 물론 ‘나현정’의 절실한 감정까지 완벽하게 전달해 관객들을 압도한다. “김혜수는 좋은 운동 능력과 빠른 습득력을 바탕으로 액션의 포인트를 살릴 줄 아는 배우다. 무엇보다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워낙 좋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허명행 무술 감독의 말처럼 김혜수의 액션은 '미옥'을 더욱 특별한 영화로 완성시켰다. 관객들 역시 “김혜수 이런 모습 처음인데 정말 놀랐습니다! 멋있었어요!”(네이버, yes****), “앞으로도 김혜수 액션 계속 보고 싶네요. 명불허전 김혜수!”(네이버, acap****)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미옥'은 지난 11월 9일 개봉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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