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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의료계 측 “이건희, 뇌사 아닌 준식물인간 가능성 높아”

2017-11-08 22:50:18

[뉴스엔 황수연 기자]

이건희 회장이 준식물인간일
가능성이 높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11월 8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이하 '세븐')에서는 '이건희 회장 살아있다-삼성병원 20층 관찰보고' 편이 공개됐다.

60일 간의 관찰 카메라에 포착된 이건희 회장은 자가호흡을 하고 침대에 누워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 팔을 움직이거나 스스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영상을 본 전문의들은 "의료기기들과 영상으로 유추해봤을 때 인공호흡기가 없는 것으로 봐서 뇌사 상태가 아니라 준식물인간 상태다. 회복될 가능성이 있는 식물인간일 것 같다"고 추측했다. 공통적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보다 나쁜 상태는 아니라는 의견이었다.


예고편이 나간 뒤 삼성 측은 '세븐'에 "병실에 있는 건 회장님 맞다. 인지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고 재활 훈련을 통해 회복 중에 있다"는 답변을 전했다.

위독설과 사망설은 근거 없는 낭설이었던 셈. 심장이 멈춘 뒤 3년 6개월이 흐른 지금도 이건희 회장은 여전히 숨쉬고 있었다. (사진=TV조선 '탐사보도 세븐'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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