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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믹스나인’ 女 보컬 멘토 발탁(공식)

2017-10-29 09:12:03

[뉴스엔 황혜진 기자]

음원차트를 1위를 섭렵했던 가수
수란이 K팝을 대표할 차세대 아이돌 발굴에 나선다.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은 10월 29일 수란이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여자 참가자들의 보컬 멘토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수란은 지금까지 팝, 힙합, 재즈, 알앤비,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수란은 빈지노, 얀키, 창모, 방탄소년단 슈가, 딘 등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여성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뽐냈다.

그는 그동안 쌓아온 보컬리스트로서의 노하우를 새로운 출발을 꿈꾸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가감 없이 전수한다. 이번 ‘믹스나인’을 통해서는 연습생들의 선생님으로서 조금 더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설 전망이다.

10월 29일 첫 방송되는 ‘믹스나인’은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전국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 다니면서 400여 명의 연습생 중 9명을 선발해 새로운 K팝 대표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키는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Mnet ‘프로듀스 101’과 ‘쇼미더머니6’ 등 다수의 음악 서바이벌 예능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이라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만능 뮤지션’ 수란이 아이돌의 멘토로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수란은 2017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세 여성 솔로 뮤지션이다. 2014년 싱글 앨범 ‘I Feel’을 발표, 독보적인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키겐 ‘밤에 들어줘’, 지코 ‘오만과 편견’, 얀키 ‘골드핑거’ 등 수많은 래퍼의 노래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뮤지션들의 뮤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사진=밀리언마켓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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