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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이영훈 판사 경고 받았다 “몇번 참았는데”

2017-10-13 18:20:03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이영훈 판사의 경고를 받았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10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에서 진행된 속행공판에 참석했다.

우병우 전 수석은 재판 중 고개를 젓는 등 행동을 했고 재판부는 이를 지적하고 나섰다. 이영훈 판사는 "증인 신문할 때 액션을 나타내지 말라. 경고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영훈 판사는 "몇번 참았는데 한번 더 그러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병우 전 수석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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