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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음주운전’ 길, 징역6월 집행유예 2년 선고

2017-10-13 14:37:44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길(본명 길성준)이 음주운전 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0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판사 조광국)에서 길의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관련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길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앞서 길은 9월 6일 열린 혐의 관련 첫 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8월을 구형받았다.

길은 지난 6월 28일 혈중알코올농도 0.172% 상태에서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길은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약 2km 구간을 운전했다. 적발 당시 길은 차 안에 잠들어 있는 상태였고, 경찰이 자신을 흔들어 깨우자 일어나 음주 측정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길은 2014년 5월 등 두 차례 음주운전을 저질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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