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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유네스코 탈퇴 트럼프, 미친척 아니라 미친 것 같아”

2017-10-13 07:30:00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어준이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
선언을 비판했다.

10월 13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미국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했다. 미국은 "유네스코가 반이스라엘 편견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유네스코 탈퇴를 선언했다.

김어준은 "트럼프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다자주의를 인정 안한다. 다자주의는 다른 국가와 미국이 대등한 관계 속에서 사안에 대해 대처하는건데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다. 유네스코 뿐 아니라 UN 자체에 대해 부정적이다. 유네스코 탈퇴는 철저히 친이스라엘이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이스라엘에서 요르단강 서쪽, 예루살렘 동쪽에 정착촌을 지었다. 거기가 원래 팔레스타인 지역인데 이스라엘 사람들 들어가 살라고 정착촌을 만들었다. 오랫동안 미국에서 반대하고 UN에서 반대해서 그동안 안했다. 원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존하는 2국가 체제였는데 이스라엘 사람을 정착시키면 해결이 안된다. 그래서 UN이 반대했다"고 말했다.

김어준은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평화에도 도움이 안된다. 미친척 하는게 아니고 미친 것 같다"고 비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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