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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부암동복수자들’ 이요원 화장실서 바지내리고 술주정 망신살

2017-10-13 06:09:24

이요원이 남편 혼외자 이준영을 라미란으로 오해 술주정
폭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0월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2회 (극본 황다은 김이지/연출 권석장)에서 김정혜(이요원 분)는 남편의 혼외자 이수겸(이준영 분)을 홍도희(라미란 분)로 오해했다.

김정혜는 남편이 혼외자를 데려오자 분노했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이미숙(명세빈 분)에 아들 합의금 문제로 고심하는 홍도희까지 복수 클럽에 끌어 들였다. 첫 번째 미션은 홍도희의 아들 합의금 2천만 원을 5백만 원으로 조정하는 것. 김정혜는 변호사까지 고용해 조언을 구했고, 홍도희는 김정혜 덕분에 안팎으로 센언니 변신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다.

그날 밤 홍도희는 김정혜 이미숙을 집으로 초대해 술을 대접했고, 김정혜는 남편이 출장간 김에 만취했다. 홍도희가 이미숙을 배웅하러 나간 사이 홍도희 아들 김희수는 학교 선배 이수겸과 함께 귀가했고, 김희수가 콩나물을 사러 나간 사이 이수겸이 김정혜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김정혜는 그런 이수겸을 홍도희로 오해 만취한 채로 화장실에 앉아 휴지를 찾았고, 이수겸이 마지못해 휴지를 건네자 그 손을 붙잡고 “우리 언니 고생을 많이 해서 손이 남자 같아”라며 흐느꼈다. 또 김정혜는 “언니, 우리 꼭 복수해요. 나쁜 사람들, 다 죽여버려. 이병수(최병모 분), 나쁜 놈. 복자클럽,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이수겸은 김정혜의 술주정에 놀라고, 복수 언급에 한 번 더 놀랐다. 그 과정에서 술주정 연기 폭발한 이요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날 방송말미 이수겸은 김정혜에게 “사모님과 거래하고 싶다. 저도 복수하고 싶다”고 말하며 새로운 복자클럽 멤버가 될 것을 예고했다. (사진=tvN ‘부암동 복수자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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