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결정적장면]‘혼자왔어요’ 윤서 “3달전 희귀병으로 왼쪽 폐 제거 수술” 고백

2017-10-04 06:45:45

[뉴스엔 황수연 기자]

배우 윤서가 희귀병으로 죽을 뻔한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10월 3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혼자왔어요' 1회에서는 청춘남녀 6인(한해, 학진, 박종찬, 윤서, 소나무 나현, 설인아)가 홀로 떠난 오키나와 여행에서 동행자가 되며 썸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간의 여행 중 마지막 날, 윤서는 한해와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수줍음을 많이 탔던 윤서의 마음을 연 한해의 한마디는 '너 요즘 행복하니?'였다.

윤서는 "세 달 전에 많이 아팠다. 왼쪽 폐를 떼는 큰 수술을 했다. 희귀병이라 정확한 병명은 없고 폐쪽의 혈관이 잘못 자라서 생긴 병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있었는데 지금껏 모르고 살다가 알게 됐다. 지금은 수술하고 완치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윤서는 "죽을 뻔한 경험을 하면서 다 부질없구나를 느꼈다. 병원에 있고 몸이 아프니까 일생생활들을 못하게 되지 않나. 평범한 일상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게 감사하고 다 좋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서는 2012년 SBS 드라마 '가족의 탄생'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MBC 일일극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출연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한 바 있다. (사진=KBS 2TV '혼자왔어요'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