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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퇴사, 동기 이재은 아나 “마음 둘 곳 없는 이 곳”

2017-08-10 09:04:42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 퇴사에 동기 이재은 아나운서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MBC 이재은 아나운서는 8월 9일 자신의 SNS에 김소영 아나운서가 남긴 초코파이와 쪽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하나뿐인 내 동기가 떠난다. 텅 빈 책상을 보니 실감이 난다. 마음이 아프다. 너무 슬프다. 언니 없이 나 잘 할 수 있을까. 마음 둘 곳 없는 이 곳에서 늘 내 편이 되어주던 우리 언니. 안갔으면 좋겠다"라고 김소영 아나운서의 퇴사 심경을 드러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쪽지를 통해 "누구보다 열심히 해온만큼 잘 할거임! 용기내고 담대하게 중계하셈"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9일 MBC를 떠났다. 2010년 OBS에서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한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뉴스24' 등에서 앵커로 활약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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