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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350억원 부동산 부자 커플부터 아픈 가정사까지

2017-07-16 12:52:28

송중기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예정인 송혜교, 그의 알지 못했던 가정사가 공개됐다.

7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오는 10월 31일 결혼하는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송송커플의 비하인드 러브 스토리가 대공개됐다. 송중기는 올 1월 일본에서 송혜교에게 프러포즈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한 연예부 기자는 "(일본) 네티즌이 SNS에 '친구가 일하는 카페에 송중기와 송혜교 등이 찾아왔는데 이벤트가 있었다. 송혜교가 감동을 받았는지 눈물을 흘리면서 반지를 (받았다). 자랑하듯이 보여주더라'는 목격담을 올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신접 살림을 차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태원 집도 언급됐다. 이 기자는 "송중기가 자신의 이름으로 이태원에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총 180평이고 약 100억 원이다. 이웃 사촌으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뿐 아니라 모든 회장들이 모여 살아 '회장촌'으로 불린다. 비와 김태희 씨도 근처로 조만간 이사를 갈 예정"이라 말했다. 이번 결혼을 통해 송송 커플은 약 350억 원대의 부동산 부자 부부로 등극할 전망이라고.

반면 송혜교의 안타까운 가족사도 다뤄졌다. 이른 나이인 18세에 결혼한 송혜교 부모님은 이듬해 송혜교를 낳고 키웠고, 결혼 9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송혜교 모녀는 연고 없는 서울로 올라왔고, 송혜교는 친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았다. 송혜교 할아버지는 아버지를 대신해 송혜교를 금지옥엽 길렀다고. 이날 방송에 따르면 송혜교는 과거 인터뷰 등을 통해 "외로웠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엄마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가족 심리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는 "송혜교 씨 어머니가 딸을 응석받이로 키우진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송혜교 어머니 역시 어린 시절 친정 어머니를 잃은 슬픔이 있었다고. 이에 "송혜교 어머니는 '엄마가 어느 날 사라져도 살아남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송혜교는 어렸을 때부터 혼자 밥도 해먹고 반찬도 만들어먹을 정도로 살림을 배웠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이같은 사랑에 보답하듯 송혜교는 60억 원 상당의 140평대 주택을 어머니께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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