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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벌금형으로 의원직 상실 위기 ‘항소할 것’

2017-05-20 07:44:07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진태 의원이 국회의원직 상실 위기를 맞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는 5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고 5년간 피선거권이 발탁된다.

김진태 의원은 지난해 4.13총선 당내 경선 기간 선거구민들에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김진태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하루종일 재판하고도 다 안 끝났습니다
. 내일은 어찌됐건 결론이 날 거 같습니다. 이게 이렇게 1박 2일이나 재판할 일이 아닌데 참.."이라고 글을 남겼으나 2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김진태 의원은 1심 선고 후 항소의 뜻을 밝혔다. (사진=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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