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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빛나라 은수’ 임채무, 가출 며느리 박하나 유산 막았다

2017-04-21 06:42:20

임채무의 전화가 가출한 며느리 박하나의 유산위기를 막았다.

4월 2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102회 (극본 김민주/연출 곽기원)에서 윤범규(임채무 분)는 사돈 김재우(박찬환 분)에게 전화를 걸어 며느리 김빛나(박하나 분)의 상태를 물었다.

윤범규는 큰며느리 김빛나와 작은며느리 오은수(이영은 분)의 8년 전 악연을 알고 경악했고, 처음에는 재판 결과에 따라 어떻게든 대가를 치러야 하리라 분노했지만 이내 이성을 찾고 모든 결정을 당사자들에게 맡기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재판에서 오은수의 무죄가 드러나자 김빛나는 가출 뒤 윤수현에게 이혼합의서를 내밀었고, 윤수현은 김빛나와의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했다. 그런 상황에서 윤범규는 사돈 김재우에게 전화를 걸어 “큰아기 몸은 어떤지 걱정이 돼서 걸었다”며 김빛나의 건강을 물었다.

김재우는 사돈 윤범규의 전화에 기뻐하며 “걱정해주셔서 고맙다. 별로 좋지 않다. 시댁 어른들에게 미안해하고, 작은 동서에게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윤서방 때문에 많이 힘들어한다.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지만”이라고 답했다.

윤범규는 “병원 문도 닫으셨다고 들었다”며 사돈 김재우의 근황도 걱정했고, 김재우는 “네. 그 일은 빛나 잘못이라기보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 한다”며 딸 김빛나의 악행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내 윤범규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재우도 윤범규의 전화에 자극 받아 딸 김빛나를 더 걱정했고, 김빛나의 방으로 찾아갔다가 쓰러져있는 딸을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 조금만 더 지체했으면 뱃속 아이도 위험했을 상황. 윤범규의 며느리 사랑이 김빛나의 유산을 막았다. (사진=KBS 1TV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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