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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혜리, 우리가 ‘2015 라이징 연기돌’이라 전해라[진짜 상주러 갑니다]

2015-12-25 08:59:01

▲ ↑도경수와 혜리, 트로피가 참 블링블링합니다~

▲ ↑2015년 12월 21일, 영화 ‘형’ 촬영장에서

▲ ↑2015년 12월 17일, 촬영장 이동 전 헤어숍에서

2015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25일은 눈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일생 몇 번 보기 힘든 '럭키문'을 볼 수 있대요. 크리스마스에 딱 맞춰 뜨는 보름달, 럭키문은 1977년 이후 38년 만에 나타나는 거랍니다.

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봐도 재밌겠죠? 여러분의 새해 소원은 무엇인가요? '앞으로도 연기 잘하는 게 소원'이라는 스타들이 있는데요, 바로 '너를 기억해' 씬스틸러 도경수(엑소 디오)와 '응답하라 1988' 여주인공 혜리입니다!

다음 연예가 마련한 '진짜 상주러 갑니다' 2회, '새롭게 발견된 남자-여자 라이징 연기돌은?(2015년 드라마)' 시상을 이번에도 무사히 끝냈습니다. 라이징 연기돌답게 연말에도 촬영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도경수와 혜리를 어렵게 어렵게 만났지요. 묵직한 트로피와 커다란 인형을 건네고 투표에 참여해준 분들의 응원 인사를 대신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먼저 도경수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총 88,530명이 참여한 남자 라이징 연기돌 투표에서 51,223명(5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6월부터 8월에 걸쳐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강렬한 싸이코패스로 변신했죠. 특별출연이나 다름없는 분량에도 극을 관통하는 카리스마를 뽐냈습니다. 범상치 않은 연기력으로 더 큰 기대감을 부르는 배우 도경수입니다. 이 밖에도 올해 촬영한 영화 '순정'과 현재 촬영 중인 영화 '형'까지, 내년엔 도경수의 활약을 더 자주, 많이 볼 수 있으니 그야말로 '라이징 연기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혜리는요, 총 33,762명이 참여한 여자 라이징 연기돌 투표에서 무려 27,750명(82%)의 몰표를 얻어냈답니다.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응답하라 1988' 여주인공 덕선이 아니 수연이 파워가 새삼 입증됐죠. 혜리는 극중 성동일네 왈가닥 둘째 딸 덕선(수연)으로 변신, '기똥찬'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드라마 속에선 정환(류준열)과 택(박보검)까지 두 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렇게 라이징 연기돌 1위로 꼽은 팬들의 애정까지 독차지하다니 그야말로 '다 가진' 능력자네요.

도경수와 혜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열일 제치고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촬영 때문에 만나기 너무 어려웠던 두 사람, 여러분께 두 사람의 행복한 소감과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도경수와 혜리의 멋지고 깜찍한 인증사진은 저희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 도경수 인터뷰 ★★★

Q.'진짜 상주러 갑니다' 라이징 연기돌로 꼽힌 소감은?

A.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올해 출연한 드라마 '너를 기억해'와 촬영한 영화 '순정'은 배우 도경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A.제겐 모두 소중한 작품들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너를 기억해'는 대선배님들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에 감사했습니다. 영화 '순정'에서는 또래 배우들과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즐겁게 촬영했고 추억도 많아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Q.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나 작품(장르)이 있다면요?

A.기회만 된다면 다양한 역할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 최근에 느와르 장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Q.평소 연기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A.따로 공부한다기보다는 저는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영화를 많이 보고 있지요.

Q.향후 연기 활동 계획을 알려주세요!

A.지금은 '형'이라는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데요.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Q.노래하고 춤추는 것 VS 연기하는 것, 뭐가 더 어려운가요? 이유는요?

A.저는 둘 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모든 분야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인데요.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팬들에게 한마디?

A.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EXO 디오 그리고 도경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혜리 인터뷰 ★★★

Q.'진짜 상주러 갑니다' 라이징 연기돌로 꼽힌 소감은?

A.시청자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상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값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Q.'응답하라 1988'이 '연기자' 혜리에게 갖는 의미는 뭘까요?

A.저에게는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한 작품입니다. 동시에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예요~!

Q.드라마 출연 후 체감 인기가 어마어마하죠?

A.제일 체감이 많이 들 때는, 예를 들어서 처음 봰 어르신이였는데 '쟤 왈가닥이잖아~~', '그래서 남편이 누구야?' 이렇게 얘기해주시는데 '아~ 혜리가 아니고 덕선이 자체로 생각해주시는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그 때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기분 좋았죠.

Q.평소 연기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A.일단은 대본을 많이 읽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고, 어떤 액션이나 대사를 할 때 그 인물이 어떻게 할까를 제일 많이 연구하고, 또 그걸 어떻게 표현하는게 제일 자연스러울까를 생각하는 것 같아요!

Q.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나 작품(장르)이 있다면요?

A.차근차근 제가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싶어요. 통통튀고 사랑스럽고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흔해 보이지만 내 얘기같은 공감되는 로맨스도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예요. 하하하. '그들이 사는 세상',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 등등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거든요.

Q.향후 연기 활동 계획을 말해주세요!

A.일단은 제가 지금 하고있는 덕선이를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보낼 수 있을쯤에 다음 작품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Q.팬들에게 한마디?

A.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던 우리 팬분들! 항상 덕분에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뉴스엔 글 윤가이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영상 송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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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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