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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연장 12회끝에 ‘3-2로 KS 2차전 승리’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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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김지찬, 연장까지 힘들었지만 기분 좋게 대구로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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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석♥’ 거미, 코트 휘날리며 KS 2차전 애국가 마치고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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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만 감독, 연장 12회 끝에 고생한 선수들 향해 박수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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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덱, 한국시리즈 2차전 데일리 MVP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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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욱, ‘찬승아 정말 격하게 아낀다’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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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승리의 환호 속 ‘시무룩한 힐리어드’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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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원점으로 돌린 삼성, ‘대구에서 끝내자’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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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찬승, KS 2차전 승리의 포효 [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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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자 30명 넘게 나갔는데 합계 5득점..하루만에 ‘고구마 득점력’ 변한 한국시리즈 2차전









































